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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운탑은 랑산의 산정상에 있으며 또한 난퉁의중축선 남쪽끝에 위치해 있다. 지운탑의 탑 정상과 난퉁의 남쪽 성문인 강산문(江山门), 도심의 초루(谯楼)가 일직선을이루면서 난퉁의 풍 수지리를 이룬다. 민간에서는 “산과 바다가 금련(金莲)을 끌어안고하늘과 땅이 천주(天柱)에 내 려앉았네”라고 전하는데 이는 또한 난퉁 특유의 경관이다.
지운탑은 랑산의 산정상에 있으며 또한 난퉁의중축선 남쪽끝에 위치해 있다. 지운탑의 탑 정상과 난퉁의 남쪽 성문인 강산문(江山门), 도심의 초루(谯楼)가 일직선을이루면서 난퉁의 풍 수지리를 이룬다. 민간에서는 “산과 바다가 금련(金莲)을 끌어안고하늘과 땅이 천주(天柱)에 내 려앉았네”라고 전하는데 이는 또한 난퉁 특유의 경관이다.